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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15.

일상 | 2012. 2. 15. 23:12 | Posted by SD




강미씨네 밍구씨.



쥐돌이 발견.



초롱초롱 쳐다보는 밍구씌.


손가락으로 쳐서 앞에 옮겨주니.

버닝.얍얍얍.









쳇..



너 이새끼 똑바로 안놀아줘?..




티비 감상중에 째려보는 그대.

이러지 말아욘.







테스트로 받은 알칸타라 바테잎.



...직접 감아본게 처음이여... 부끄럽게도..

이건  gx1 촬영.


이건 아이폰.

데다 프레사 핸들바의 경우 탑부분 아래 케이블이 들어가는 부분이있는데.

그곳 때문인지 케이블 위치가 어쩔수없이 레버쪽에 케이블이 약간 튀어나온다.

알칸타라 바테잎이 좀 얇은 편인데. 감은면서 케이블이 좀 거슬리더라.

탑이 살짝 평평하게 되어 있다보니 얇은 바테잎이 어울리는것 같다.




월요일 자출해서 다시 한컷.

빨간 폰트 거슬려.제길.



검은색 바테잎이 오랫만이라 아직 어색하긴한데.

실제로는 좀 더 검은색이고. 봤을때 만져봤을때 느낌은 상당히 고급스럽다.

아직은 라파 긴장갑을 쓰고있고 집에있는 반장갑들도 껴서 잡아봤는데. 그립감은 좀 미끄러운편.

반장갑은 손가락이 나오고 땀도나고해서 좀 덜 미끄러울 것 같긴한데.(감촉은 만족스러울것같다)

어짜피 탑이나 후드쪽을 주로 잡으니 상관은 없다만 드랍을 잡게되면 살짝 불안스럽다.

그래도 미끄러운건(라파 긴장갑 사용시.) 피직 유광 바테잎이 쵝고. 처음 라파 긴장갑 끼고 나갔을때 진짜 당황했다;;;;

호불호가 갈릴것이고. 개선도 필요해 보인다.








2012.02.15


HOLDME COFFEE.

광화문에 가게 오픈하신 용준형.

축하드리고 번창하세요.쿄쿄.




늘 그렇듯 만나서 노갈노갈.

문즈년,진화니.




안경사온 진환.

...검색해보니 가게 참 비싼것만 팔것 같더라..

렌즈만 바꾸러 가면 안해줄것 같아.. 무서워..




새침환 환기킴 엉아.



미벨 타고 멀리 마실 나온 난호형.

춥다고 투덜대심.

리밋 GRD4 화이뚜.






나도 져본 쓰고싶다.

눈나쁜게 죄라면 죄.




뭔진 모르겠는데 비싸 보이던 안경.

어후야.



노갈노갈노갈노갈..





자자 집으로들 갑시다~~

밖에 마이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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